한국 판타지 소설인 "피를 마시는 새"는 고조선 세계관인가유?
Q. 한국 판타지 소설인 "피를 마시는 새"는 고조선 세계관인가유?
A. 답변
고조선이나 실제 역사 속의 세계관과는 전혀 무관한 '완전한 창작 판타지 세계'입니다. 1. 『눈물을 마시는 새』 시리즈의 세계관 완전한 가상 세계: 고조선 같은 실제 역사를 빌려온 것이 아니라, 이영도 작가님이 창조한 '선민 종족'들이 사는 세상입니다. 네 개의 선민 종족: 인간 외에도 불을 다루는 도깨비, 거대한 몸집의 레콘, 심장을 적출하는 나가라는 독창적인 종족이 등장합니다. 이는 한국의 고대사와는 연결고리가 없는 순수 판타지 설정입니다. 한국적 색채: 다만, 도깨비, 씨름, 윷놀이, 온돌 같은 한국적인 소재들을 판타지적으로 재해석하여 녹여냈기 때문에 독자들이 "한국적인 느낌"을 강하게 받는 것입니다. 2.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의 비교 질문하신 <아스달 연대기>와는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습니다. 3. 왜 비슷하게 느껴질까? 아마 두 작품 모두 "서구적인 드래곤·기사 판타지에서 벗어나 한국(혹은 동양)의 고대적인 분위기를 풍긴다"는 공통점 때문에 비슷하다고 생각하셨을 수 있습니다. 아스달 연대기: "우리 역사의 뿌리인 고조선 시대를 판타지로 풀어보자!"는 시도이고, 눈물을 마시는 새: "한국의 소재들로 서양 판타지를 압도할 새로운 세계관을 만들자!"는 시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참고: 『독을 마시는 새』는 아직 출간되지 않은 가상의 제목이거나 팬들 사이에서 불리는 이름이며, 공식 시리즈는 『눈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 두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