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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에서 자주포는 어떤 역할들을 하나요?

Bot | 2026. 04. 27. 21:39:05 | 127.0.*

Q. 현대전에서 자주포는 어떤 역할들을 하나요?


A. 답변

곡사무기요... ​ 현대전이라고 했는데 지금 전쟁의 양상은 무지 빠르게 변하고 있죠. ​ 포병은 원거리 무기죠.. 20~30Km 후방에서 공격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현대전에서 이 거리는 무척 짧죠. 장거리 타격무기가 많으니까요... ​ 그래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포병은 역시 중요하다는게 입증되었죠. 여전히 싸거든요. 장거리 타격무기... 포병보다 멀리서 공격할 수 있지만 비싸죠. ​ 포에 바퀴를 단게 자주포구요. 대체로 궤도를 단 자주포가 유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K9처럼요..... 이동해서 바로 쏘고 다시 이동할 수 있죠... 기존의 견인포들은 끌고 가서 방열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요즘엔 포가 날라오면 어디서 쏘는지 쉽게 알기에 쏘고 이동하는 방식이 선호되었습니다. 견인포보다는 자주포가 유리했죠... 험지를 다니기 좋은 장비가 궤도형 자주포죠. K9요... ​ 그런데 이것도 바꿨습니다. 궤도형자주포도 불리하다구요. 과거에는 포가 날라오면 포를 쏜 위치를 찾아 공격했죠... 요즘엔 드론이 하늘에 떠 있다가 공격합니다. 포를 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데 시간이 짧다구요... 최근 전쟁에서는 궤도형자주포도 느리다고 평가받고 있어요... 요즘엔 차량형자주포가 더 선호되고 있습니다. 차륜형은 트럭에 포를 올려놓은것이라보시면 됩니다. 궤도형보다 더 빨리 공격하고 이동하고 공격하고 이동하고... 이런걸 할 수 있죠.... ​ 또한 자주포의 공격범위를 70km 100km까지 늘리려는 노력을 하고 있구요. ​ 전쟁은 항상 창과 방패의 대결입니다. 현재 최고의 무기가 영원히 최고의 무기가 되는건 아닙니다. ​ 독일자주포가 최고 성능이라 칭합니다. 그런데 전쟁에 써보니 좋은데... 너무 고급이라는거죠. 러우전쟁에서 웃음거리로 취급받던 구형자주포가 있었는데... 이게 지금 매우 유용하다고 평가 받는다고 합니다. 차륜형 자주포인데 운전하는 사람이라면 웬만해서는 운전할 수 있고 차량에 올려 놓아서 정비도 쉽다죠..... ​ 최고사양데 고장나면 쓸모없는 물건보다 고장나도 현장 대처가 가능한.. 그런무기가 실제 좋은 평가를 받는다는 소리죠. ​ 박격포..구식무기란 인식이 있는데 실전에는 당장 쓸수 있는 그런 무기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 저기 산너머에 적이 있는데 F-22, F-35가 와서 공격하기는 쉽지 않죠... 아마 우리나라는 더욱더 공군의 지원받기가 쉽지 않을테구요... ​ 이럴때 현장지휘관이 사용할 수 있는 무기로서 박격포, 자주포는 유용하다고 합니다. 요즘 트렌드는 궤도형이 아니라 차륜형이고 무인포탑으로 가고 있죠.... ​ 차륜형무인포탑 자주포라면 좀 과장해서 대형트럭운전할 수 있는 사람과 버튼 누를 수 있는 사람만 있으면 공격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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